이번 컬러링 포스팅은! 도안입니다! 

많이 어려운 ? 복잡하고 눈이 침침해지지 않고 가볍게 칠한만한 컬러링 도안을 가져왔어요~

동화같은 느낌 ? 동화책 일러스트 느낌이 나는 도안들이에요

저에게는 아직 3권..의 컬러링 도안이있어서 직접해보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의 예쁘고 귀여운 도안들이니 

다른 분들이 프린트 해서 즐겁게 컬러링 아트 즐기면 좋을 거 같아요~

화질이 나빠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 알록달록 

해변 ? 동화책 일러스트 분위기

집 . 출처는 그림에 

나무밑둥 집 . 아기자기한 요정 집 느낌

가벼운 동화같은 느낌의 일러스트

완성 시키면 하나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완성되는 도안들이라서 

모두들 잘 사용해주시면 저도 기쁠거 같네요~

복잡한거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공유가능한 도안들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자주 방문해주세요

사실 나폴리탄을 해먹어 보고 싶어!!! 라는 마음이 가득했지만 . 집에는 스파게티면도 .. 다른재료도 없었기에..

그냥 라면으로 만들어 보자 ! 라는 생각대로 레시피 따위! 라는 마음으로 만들어 본 요리! 

사실 제입맛은 생각보다 평범특이하고. 

왠만한 요리를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게 만드는 재능이 있기때문에..

'이런 레시피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음식이란 먹을수만 있으면 되지..맛없지만 않으면 되지..

[재료]

 라면 사리 1개 , 햄(소시지) 적당히(소시지 1개 ?) , 파 적당히(기호),  

 케챱 적당히(2~3큰술?) , 마늘 소량(1~2작은 스푼), 후추 소량(기호), 소금 소량(2꼬집)

- 햄 , 파는 기호대로 양조절 가능해요! 일단 햄이 전체적으로 맛을 살려줘서 빼는건 비추천 합니다! 

- 케챱은 적절히 맛보면서 넣으셔야 할거 같아요 (큰술씩 간보면서!) 마늘은 볶으면 맛있습니다. 후추는 취향

[만드는 방법]

1. 라면사리를 익힌다 . 

  -나중에 볶을 거라 살짝 덜 익혀 주세요!

2. 버터를 소량 넣고  마늘을 볶아준다. 

3. 소시지를 넣고 살짝만 익힌다. 

4. 면과 물 아주 조금을 넣는다. 

5. 소금 간을 한다. 1~2꼬집정도  계속 볶아 준다.

6. 파와 캐쳡을 넣는다 . 

  - 간보면서 적당히 . 파는 낳는시간 마음대로 해도 될거 같아요!

  - 약불로 계속 볶아 준다.

7. 면이 다 익고 간도 맞으면 완성!!  후추를 뿌려준다 !

 그냥 나폴리탄 만드는 법이랑 많이 다르지 않는거 같네요. 

이름을 라폴리탄이라고 지어 버릴까 ....

나쁘지 않는 비주얼이죠?

여태 보던 볶음 라면 과 비슷한 느낌?

사실 맛은 스파케티 라면과 살짝만 비슷한정도.. 전혀 다르긴 합니다..

<색도 은근 달라요. 케챱맛 난다 정도만 비슷한>

맛은 미묘.. 소시지 간과 케쳡간이 어우려 져서 괜춘한편이더라구요 ㅎ

뭔가 마늘맛나서 더 맛있고 .후추도 어울리고! 

이도저도아닌 요리인것 같지만 도전은 해볼만 했던거 같네요 ㅎ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제 요리실력때문이지 아마 맛있게 만드시는 분들은 엄청 맛있는 맛이 될거 같아요!!

사실.. 이럴꺼면 스파게티를 만들지 라는 느낌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요리는 도전 아닐까요? 

다음에도 이건 뭘까? 싶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요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꽁냥꽁냥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

많은걸 보여주고 싶은데 ..

구체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 느낌이에요

포스팅도 일주일에 한번 두번 ..

하지만 이제부터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약속처럼 열심히 해볼까 생각해요~ 

물론 아직 정해지지 않은채로 하다보면 나중엔 얽힌덩굴처럼 복잡하고 막혀있는 블로그가 될수 있지만 

언젠가 쭉뻗은 한그루의 긴 나무를 만들어가는 정리되어있는 스스로가 되기 위해서 ..

그 언젠가를 위해서 목표를 세워봅니다 

2017 올해 꽁냥꽁냥의 목표!!

1.  주 3회 이상 포스팅 ! 

-카테고리별 월 1회 이상 포스팅

2.  페이퍼 토이를 위한 세트장 만들기 ! 

-미니어쳐 가구 및 페이퍼크래프트 상관없이 다양하게 만들기

3. 구매한 책들 완성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 원피스 컬러링북 완료

-페이퍼 커팅 책 구매!(10p이상완료)

간단하게 이정도 입니다! 

2~3번이 지켜진다면 아마 1번도 자동적으로 실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귀차니즘만 발동안한다면>

(쓸모 없는  정보들이 많을수도 있고.  도안같은 자료보다는 나 이거 만들었어 ! 

못만들었지만 충분히 만들어 나가고 있어! 이런 실력의 나보고 열심히 해줘! )

라는 블로그가 될거 같지만! 그냥 아 그렇구나 . 음 그렇구나 

하면서 가볍게 들릴수 있는 블로그가 되도록 많은 포스팅 할게요~ 

bye xD  

사실 제가 만든 페이퍼 토이중에서 가장 먼저 만든 아이 입니다 !! 

뭔가 전체적으로 육각육각 한 느낌이지만 꽤 귀엽지 않나요??

도안은 맨 마지막에 첨부 할게요~ 

역시나 제 프린트기 상태가 좋지않아서 ㅜ

색칠은 직접 색연필로 할수밖에... 아쉽게 낮은 퀄이 되어버리지만

 그래도 채색까지 즐기는 ~ 이라고 즐거운 마음으로 

피카츄를 채색하면서 흥얼 거려봅니다 

모든 부분을 잘라줍시다.

귀가 네쪽이지만 전 아진 복잡한 도안은 작업 못하니 두쪽은 버리기로.

언젠가 .. 저런것도 전부 작업 하는걸로 할게요

이렇게 전부 작업을! 자르고 나서 만들때가 가장 재밌는 것 같아요 ㅎ

심플하게 완성!! 

발바닥도 너무 귀엽고 ㅎ 

귀는 약간 토끼 스럽지만 ! 

만족스럽게 완성 되었습니다 ! 

다들 가볍게 페이퍼 토이 만드는 취미 어떤가요?

도안과 프린트기 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피카츄! 완성! 

포켓몬 자료가 많아서 피카츄는 아마 3~4까지 올릴거 같아요ㅎ 

다음에 포켓몬 도안중 귀여운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도안출처는 도안이미지안에 있습니다 !

언제 올리나. 언제 올리나. 했던 글라스데코 ! 포스팅이에요!

설마 처음으로 올리는게 이 아이들 이라니!! 

귀여워서 좋아하는 애들이고  ~여기붙여도 이쁘고 저기 붙여도 이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 이에요!

작품 특성상 . 빛반사를 최소화 하면서 찍을려고 하다보니 . 사진 퀄리티가 아직 미흡한점 부터 

사과 드리고 시작할게요 

도안은  그리고 싶은데로 쓱쓱 그립니다 ! 

밑의 두아이들은. 쓱쓱그리다가 뭔가 어설퍼서 .. 포기! 

야요이가 깔끔하면서 마음에 들게 잘그려짐 

1.밑그림을 따라 (코팅?비닐?지 위에) 테두리 펜으로 따라서 그려줍니다!

제가 그린 도안이다 보니 수정하면서 그려졌네요 

2.색을 채워 줍니다! 

사실 명암넣고 싶긴했는데 .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거 같고. 깔끔한 완성이 되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가볍게 색을 채우기만 했어요! 

3. 기다리는 중! 

느긋한 마음으로 오늘은 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시고 기다려 주세요~ 

화질을 이해 해주세요 ㅜㅜ 빛반사안하면서 밝게 찍기 위한 노력입니다 ㅜ

4.완성! 

ㅋ

 야요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완성도 가 높은거같아요 ㅎㅎ

치요는 그 발랄발랄한 느낌이 부족한거 같아서 ㅜ리본도 눈에 안띄고 ㅎ

둘다 실물이 훨씬 이쁜.. 글라스데코 사진 이쁘게 찍을수 있도록 연구 연구 하겠습니다 

제 가벼운 취미 ! 만들기 쉽고 데코도 가능한 글라스데코!

그 작품중 야요이를~ 

제 돌돌이 에다가 붙이기!!

<치요는 어디 붙일지 고민중 ! 이 사진이 실물에 근접해요! 실물이 더 이쁘죠? >

청소도구중 하나에 붙여버린게 마음에 걸리긴한데 

반투명에다 붙이니 글라스데코의 느낌을 살릴수 있어서 좋네요 ㅎ

하얀색 물건에 주황색인 야요이라! 눈에 띄고 화사한 느낌이 드는! 

사실 글라스데코의 완성작중 반정도만 어딘가에 붙이는 쪽으로 사용되는..

대부분.. 배경용으로 만들거나.. 붙인 종이 사라지거나 하는데

이렇게 실용품에 붙이면 오히려 오래오래 볼수 있는! 

다음 글라스데코는! 가벼운 ! 도안을 참고한 캐릭터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