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데코..
어린시절 한번쯤은 들어보고 만들어 봤을 바로 그! 글라스 데코 입니다 !
글라스 데코. 이름 그대로 유리등을 꾸미는데 사용하는 스티커 ! 를 만드는 겁니다!
솔직히 유리에 붙여서 자국이 남는다던가.. 글라스데코는 약간 풀이 굳었을때 느낌이라서 .. 물이 묻으면 안되서..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되지는 못한다는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래도 뭔가를 완성시킨다라는 즐거움이 있는 취미 입니다.
<약간 페이퍼 커팅같은거 하는느낌. 페이퍼 커팅도 내가 한결과물은 별로라서 ..>
저는 공책이나 철필통등에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바로
작아보이지만 A3사이즈와 비슷 합니다. 색은 무려 20색이나 들어 있는 제품!!
가볍게 즐길분들은 더 작은 제품들이 많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크기나 구성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종류가 그래도 꽤 다양하게 있습니다.!
결과물은.... 물론.. 저기 표지에 있는 것처럼 블링블링블링한 퀄리티는 잘 안나옴..
다양한 색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수있는 글라스데코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취미
하지만 그렇게 추천하는건 아니다. 다른것에 비하면 완성작이 미미해서...
하지만 마르는 시간만 기다리고 알록달록한 거 좋아하면 좋아할만한 취미 일것 같습니다 .
아마 글라스데코는 팁 위주로 올라갈듯 ?
보관 방법이라던가, 수정방법이라던가 .. 이런곳에 붙여보자 같은..
종이에 그리면 스티커로 쓸수 없지만 이뻐서 추천하기때문에
첫작품은 종이에 한걸로 올릴거 같습니다!
이도저도 아닌 취미 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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