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만든 페이퍼 토이중에서 가장 먼저 만든 아이 입니다 !! 

뭔가 전체적으로 육각육각 한 느낌이지만 꽤 귀엽지 않나요??

도안은 맨 마지막에 첨부 할게요~ 

역시나 제 프린트기 상태가 좋지않아서 ㅜ

색칠은 직접 색연필로 할수밖에... 아쉽게 낮은 퀄이 되어버리지만

 그래도 채색까지 즐기는 ~ 이라고 즐거운 마음으로 

피카츄를 채색하면서 흥얼 거려봅니다 

모든 부분을 잘라줍시다.

귀가 네쪽이지만 전 아진 복잡한 도안은 작업 못하니 두쪽은 버리기로.

언젠가 .. 저런것도 전부 작업 하는걸로 할게요

이렇게 전부 작업을! 자르고 나서 만들때가 가장 재밌는 것 같아요 ㅎ

심플하게 완성!! 

발바닥도 너무 귀엽고 ㅎ 

귀는 약간 토끼 스럽지만 ! 

만족스럽게 완성 되었습니다 ! 

다들 가볍게 페이퍼 토이 만드는 취미 어떤가요?

도안과 프린트기 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피카츄! 완성! 

포켓몬 자료가 많아서 피카츄는 아마 3~4까지 올릴거 같아요ㅎ 

다음에 포켓몬 도안중 귀여운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도안출처는 도안이미지안에 있습니다 !

점점 편집을 해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ㅜ

센스가 없어서 .. 아직 반년은 더 걸릴거 같아요 

A4용지안에 전 파츠가 다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더큰사이즈를 원하신다면 ! 포토샵으로 늘려서 사용하시면 될거같아요! <화질구지 될확률 높음>

'

도안에 "맡겨주세요 10대째~ "와 "고쿠데라 하야토" 라는 글자가 일본어로! 

하지만 이번엔 그냥 귀여운 짧은 머리 소녀로!!! 

머리를 핑크로 칠했습니다! 

프린터가 멀쩡하신분들은 다른색을 원하신다면 포토샵등으로 간단하게 

색바꿔서 프린트 하시면 되요!

이번 모형은 간단한데 처음해보아서 조금 헤맨...

저기 ..뒷통수를 어떻게 붙여야 할지 몰라서 .. 방치해버리기 ! 짧은 머리로 해버리자 ! 라고 막나가 버렸어요.

생각보다 몸통이 작아서 당황했지만 . 그래서 더귀여운!!

완성!! 매우 작은 사이즈의 매우 귀여운 소녀!!

팔이 ..어디있는지 .. 궁금하지만.. 

다음에 도안을 응용해서 만들면 그때 팔을 만드는걸로!!

얼굴때문인지 대두 때문인지 평소의 페이퍼 토이들보다 더 귀여운거 같네요 ㅎ

+덤 

근접샷! 

화질은 흐리지만 귀여운!

달을 넣어서 숲속을 헤매는 귀여운 소녀~ 

라는 문구를 하고 싶었는데 . 편집하다가 까먹어 버렸네요 ㅎ

핑크머리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 이런 소녀들은! 

귀여운 sd소녀의 페이퍼 토이였습니다 ! 

생각보다 귀여워서 인테리어 용으로도 괜찮을거 같아요! 대신 받침이 필요할거 같은..

다음엔 이걸 응용하여 더 귀여운 패러디 캐릭들을 만들 예정입니다 ! 

제가 포스팅을 안하는 이유는.. 단지.. 편집이 귀찮아.. 서라는 비밀아닌 비밀..

펠트도 어서 하고 싶은데 우선은 아직 열심히 하고 있는 페이퍼 토이로 !!

도안입니다!

원래 색입니다. 출처는 도안에 있어요! 

첨부에도 넣었으니 원하시는 걸로 사용해 주세요! 

뒷머리 부분 빼고 머리 부분 만들다가 어려우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에 만드는 사진 또는 영상 올려드릴게요!!

글 올리기전에 페이퍼토이 도안은 네이버 블로거 컨스터블 님 (http://poppaper.net/) 의 

도안을 허락을 받아  트레이싱 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저번 디바( 송하나)에 이어서~

이번에는 우리 오버워치 듬직한 힐러를 담당하고 있는 미인 간호사(?) 메르시.

치글러 박사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이번 신스킨이 머리가 쉬워보여서 도전한건 아니에요.. " 라고 말하고 싶다..

인게임내 이미지를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도안말고.그림만..>

저번에 송하나 만들때와 동일하게 ! 도안프린트후 다른종이에 붙여서 잘라 만들었습니다!

앞머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들 많이해서 . 일단 대충 형태를 잡고 

진짜 앞머리 짜르듯이 열심히  잘라보았습니다!

<헤어는 평면으로 하다보니 ..기존 풍성한 느낌을 낼수가 없어서 더 힘들었습니다.>

자른 후 열심히 그리고 색칠을 하였습니다.  뭔가 얼굴이 메르시를 안닮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아쉽.

부분별로 만들었으면 ! 붙여주기!! 

고정이 조금 힘들었지만 완성!! 하체 느낌을 .. 종이로 살리기 힘들어서 .. 

특유의 펄럭펄럭한 느낌을 살리지 못해서 아쉽긴한데 

복잡한 의상이었기에 생각보다 스스로 만족스러운 퀄리티 입니다 

모자는 입체로 만들려다가 . 너무 피곤해서 평면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밑에는 오마케!!

디바랑 한컷! 투샷 너무 이쁜거 같아요 !

색연필 질감이 너무 남아서 아쉽긴 하지만 많이 만족스럽게 찍혔어요!! 

언젠가 움직이거나 역동적인 페이퍼 토이를 만들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ㅎ

스티커 붙여 버리기!! 

이번 포스팅은 메르시인데 ㅋ 디바가 더 귀여운거 같은 함정아닌 함정 ..

밑에 디지몬 파닥몬인데.. 적는거 까먹었다.

99년도면 아마 .. 우리 라인하르트 할아..? 꼬맹?청소년? 이 태어난 해..

저기서 아는 송하나는 도대체 뭘까? 라는 ㅋ 

더재밌게 적고 싶었는데 그냥 만들고 보자! 여서 재미는 없는..

마지막으로!

메르시 혐오를 멈춰주세요!! 

우리 메르시, 전투의무관 치글러 박사님 페이퍼토이였습니다 !

정말 닮았으면 좋았겠지만 자기만족용으로 귀여운 아이가 완성!  

최근 포스팅이 느슨한 이유는....

귀차니즘으로 만들었지만 올리지 않았다... 가 

가장 큰이유입니다! 아마 저기있는 파닥몬 꼬맹이가 다음 타겟이 될거 같네요!!!

<이런퀄의 페이퍼 토이 추천해주세요! 만들어 보겠습니다 ! >